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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뛰어든 URL 단축 서비스, 보안 위험 높다
동해랑
2009. 12. 21. 13:18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인해 긴 URL을 좀 더 관리하기 편한 길이로 줄여주는 서비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짧은 URL은
이메일을 통해 보내기 쉽고, 트위터 처럼 140자 제한이 있는 서비스에서는 거의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보안 위험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 이하 내용은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전문 게재가 불가하오니, 관련 매체를 통하여 검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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