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제로데이 악성코드 확산 경보...중국산 툴도 크게 증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플로러(MS IE)의 제로데이 취약점(CVE-2010-0249)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긴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 취약점은 얼마전 증권가 메신저로 유명한 미스리(Mi3)에서 발견된 악성코드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국내에 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웹브라우저인 ‘IE 7버전’과 ‘IE 6버전’에서 더욱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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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1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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