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애드온을 설치하다가 번역용 애드온이 있길래 설치하고는 테스트차.. 독도에 대한 영문위키피디아 페이지에 들어갔다.(http://en.wikipedia.org/wiki/Liancourt_Rocks)

몇일전 뉴스로 알게되긴 했지만.. 역시.. "Liancourt Rocks"라고 표기되어있구만...
안타깝게 생각하며.. 일단 번역테스트를 해봤다...

뭐.. 단순한 번역테스트를 하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웹의 번역수준이야.. 아직 그다지 안 좋은 걸 알고있으니.. 그냥 그러려 하고 끝마치려 했는데.. 가만보니.. 구글에서는 독도의 현재 영문 위키피디아의 명칭인 "Liancourt Rocks"를 "다케시마"라고 번역해버리네...?
(구글의 번역결과 전문 보기)

이거 뭐야...?
"독도"가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Liancourt Rocks" 그대로의 의미도 아니고.. "다케시마"라고...?
갑자기 짜증이 확... ㅡ.ㅡ

구글번역페이지로 가서 "Liancourt Rocks"를 한국어로 번역해보았다... 결과는 "다케시마"
이게 뭐냐고... -_-;
일본어로 번역했을 때 다케시마라고 나와도 열받을 판에.. 한국어로 번역했는데도 다케시마라고...?

프랑스어인 "rochers de Liancourt"(한일 양국이 아닌 제3국에서는 1849년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 호가 독도를 처음 발견하였다고 여겨 이름붙인 리앙쿠르 암초(영어: Liancourt rocks, 프랑스어: rochers de Liancourt)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 출처: 한글위키백과)를 한국어로 번역해보았다.
역시나 번역결과는 "다케시마"... -_-;

웃기는 건.. 영어인 "Liancourt Rocks"나 프랑스어인 "rochers de Liancourt"를 구글번역페이지에서 일본어로 번역하면 "リアンクールロックス"(리안쿠루롯쿠스)라고 나온다는 것...
결론적으로 말해.. 영어든 프랑스어든.. 한국어로만 번역하면 "다케시마"란 번역이 된다는 것... -_-+

일단.. 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하기로 했다...
바로.. 그 번역페이지 우측중간쯤에 있는 [보다 나은 번역 제안하기]링크를 누르고 "독도"라고 써주었다...

이것만으로 어찌 될 바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독도라고 보다 나은 번역으로 제안한다면.. 일단 저 한국어 번역만이라도 "독도"라고 되지않을까...?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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