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인듯한 강아지 한마리..
그리고 무슨 관계인지 그 곁을 떠나지 않는 다른 강아지들..

"떠나지 않을게...."
이 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강하다...

..............

내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느끼게 되는건..

인간보다 오히려 동물들의 순수함과 충성이 더욱 진실하다는거..
오히려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은 요즘, 우리가 그들을 단순히 우리보다 하등한 동물이라고 멸시하고, 짓밟을 권리가 있나..라는 자괴감마저 든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저 강아지들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디 친구들의 마음이 전해져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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